대학교 컨설팅 학회에서 PPT 기술이 필요해서 수강했습니다. 그동안에는 캔바나 미리캔버스만 이용해서 예쁘게 슬라이드를 만드는 데만 집중했는데, 실제 학회 자료를 만들면서는 ‘보기 좋은 슬라이드’와 ‘전달력 있는 슬라이드’가 전혀 다르다는 걸 느꼈습니다. 강의에서는 인과관계 논리 구조, 플로우 및 간트차트, 영역별 평가와 대안 평가, 로드맵 및 기간별 표현 등 실제 컨설팅에서 사용하는 PPT 이론과 기법을 단계별로 배울 수 있었어요. 특히 개인 과제를 수행하고 컨설턴트님의 피드백을 받아 직접 수정하는 과정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. 단순히 예쁘게 꾸미는 것에서 벗어나, 메시지를 구조화하고 논리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거든요! 덕분에 학회 발표 자료를 제작할 때, 각 슬라이드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명확하게 전달되도록 구성할 수 있었고, 발표를 듣는 사람들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 이전에는 디자인에만 신경 썼다면, 이제는 ‘어떻게 하면 메시지가 더 설득력 있게 전달될까’를 고민하며 슬라이드를 만들게 되었고, PPT 제작에 대한 자신감도 크게 올라갔습니다 ㅎㅎ